2022년 새해도 밝았겠다..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면서
어머니랑 같이 호캉스를 떠나기로 했거든요
호텔에 있을꺼 다 있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해도
엄마들은 다 그런가요 절대 믿지 않으십니다 ㅋㅋ
오히려 그런거 쓰면 안된데요.. 비싼 곳 예약했는데 말이죠 ㅠㅠㅠ
뭐 그래도 버리는 건 아니니까 일단은 챙겨가게 공병세트 구입했습니다.
종류가 여러가지라서 골고루 담아가기 편해서 좋네요
사실 엄마 몰래 제 전자담배 액상도 넣어서 챙겼답니다.
하나도 티 안나더라구요 ㅋㅋㅋㅋ 개이득?
쨋든 상품 감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